울산시, 을지연습 관련 통합방위실무위원회 개최

5일, 2022년 을지연습 관련 협의 등

박태환 승인 2022.08.05 08:31 의견 0

울산시는 8월 5일 오후 2시 시청 2별관 지하2층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통합방위실무위원회(위원장 장수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장수완 행정부시장 주재로 군·경 및 유관기관 실무위원, 구‧군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8월 16일 위기관리연습과 8월 22일부터 실시되는 을지연습 전반에 대해 토의한다.

특히, 올해는 국가위기관리 및 총력전 대응 역량 점검을 목표로 진행됨에 따라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전시 주요현안과제 토의, 도상연습 등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장수완 행정부시장은 “이번 을지연습이 코로나19 확산 이후 축소 시행되다가 정상적인 규모로 실시되는 첫 훈련인 만큼 연습 준비 과정에서부터 꼼꼼하게 확인·점검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내실 있는 훈련이 될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통합방위실무위원회는 통합방위법 시행령 제8조 제3항에 따라 통합방위협의회에 부칠 안건의 사전 심의, 협의회 의장이 위임하는 사항의 심의, 관계 행정기관 간의 통합방위 업무에 관한 협조·조정 등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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