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는 12일 남목도서관에서 지역주민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달달한 목요 인문학을 개강하고 남민 작가 초청으로 ‘대한민국 길 위의 인문학을 여행하다’의 주제로 5월 프로그램을 개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