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늦어지는 가운데, 노벨상 수상작가 한강은 “파면은 보편적 가치를 지키는 일”이라고 말했다.

단기간에 구독자 3천명을 모은 유튜버 천리안 박 모씨는, “만약 헌재 재판관 중에 윤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분이 있다면, 김건희 여사로부터 디올백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