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보건복지협회 울산광역시지회(본부장 문덕현)는 7월 23일 울산북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손현정)과 저출생 극복 인식개선사업연계, 청소년대상 및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교육 및 활동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학부모 및 강사를 대상으로한 교육지원협력, 저출생 극복을 위한 교육 및 홍보지원, 저소득층 및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업지원을 위해 상호협력하게 된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울산광역시지회 문덕현 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앞으로 우리나라의 미래가 될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활동과 교육을 지원하여 청소년의 바른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시사인 투데이 박태환 besthammer@naver.com 박태환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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