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23일 헌법재판소 4차 탄핵변론.

계엄군의 국회난입이 질서유지 차원이라고 우기다 “유리창은 왜 깨었느냐”는 정형식 재판관의 질문에 버벅대는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