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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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4 08:50 | 최종 수정 2025.01.24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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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23일 헌법재판소 4차 탄핵변론.
계엄군의 국회난입이 질서유지 차원이라고 우기다 “유리창은 왜 깨었느냐”는 정형식 재판관의 질문에 버벅대는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
정형식 재판관의 송곳질문에 버벅대는 김용현
2025년 1월 23일 헌법재판소 4차 탄핵변론계엄군의 국회난입이 질서유지 차원이라고 우기다 “유리창은 왜 깨었느냐”는 정형식 재판관의 질문에 버벅대는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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