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영상 하나 올려드립니다.

새내기 김정민 수사관은 이전까지 띠지를 보관해야 할 정도의 중요 압수품을 다뤄본 적이 없고, 이 사건의 경우도 별도 보관 지시를 받은 적이 없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 대통령까지 나서서 엄중 수사를 지시했는데, 안타까운 마음에 올린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