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을 강타한 제11호 태풍 '힌남노'…처참한 해변

박태환 승인 2022.09.06 13:15 | 최종 수정 2022.09.06 22:46 의견 0

울산을 강타한 제11호 태풍 '힌남노' 6일 오전 7시께 울주군 서생면 진하해수욕장 해변 일대와 도로가 모래와 돌, 부유물들로 뒤덮여 있다.

울산을 강타한 제11호 태풍 '힌남노' 6일 오전 7시께 울주군 서생면 진하해수욕장 해변 일대와 도로가 모래와 돌, 부유물들로 뒤덮여 있다.
울산을 강타한 제11호 태풍 '힌남노' 6일 오전 7시께 울주군 서생면 진하해수욕장 해변 일대와 도로가 모래와 돌, 부유물들로 뒤덮여 있다.
울산을 강타한 제11호 태풍 '힌남노' 6일 오전 7시께 울주군 서생면 진하해수욕장 해변 일대와 도로가 모래와 돌, 부유물들로 뒤덮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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