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신장1동 편의점 ‘천사 여학생’ 이야기 박태환 승인 2021.03.01 22:21 의견 0 하남시에 사는 어느 어머님이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습니다. “오늘 편의점에서 저희 작은아들 먹을 것을 사주신 여학생을 찾습니다.” 어머님의 글을 본 여학생이 답장을 했습니다... UP1 DOWN1 시사인 투데이 박태환 besthammer@naver.com 박태환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시사인 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