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에 사는 어느 어머님이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습니다.

“오늘 편의점에서 저희 작은아들 먹을 것을 사주신 여학생을 찾습니다.”

어머님의 글을 본 여학생이 답장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