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문화예술회관

울산문화예술회관은 3월 25일부터 31일까지 ‘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원하기 위한 ‘암각화와 현대예술전(展)’에 참여할 지역작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반구천의 암각화’의 역사적 가치를 현대적인 예술적 시각으로 재조명하는 ‘암각화와 현대예술전(展)’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지역작가들의 합동전시로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미술, 사진, 서예 등 평면예술이며, 암각화 소재의 작품 15점을 출품할 수 있는 작가 8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자격은 공고일인 3월 21일 기준으로 19세 이상, 울산광역시에서 1년 이상 거주자 또는 1년 이상 전시활동 경력이 있는 작가이다.

신청은 참가신청서, 실적 자료집(포트폴리오) 등을 갖춰 3월 25일부터 3월 31일까지 7일간 문화예술회관을 방문하거나 우편(울산시 남구 번영로 200, 예술사업과 전시교육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번 전시는 2명씩 총 4팀으로 구성돼 배정된 전시공간 4곳에서 각각 15점씩 총 120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ucac.ulsan.go.kr)이나 예술사업과 전시교육팀(226-8253)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작가들이 울산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예술적 관점에서 새롭게 조명하고, 시민들과 함께 그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지역 작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암각화와 현대예술전(展)’은 5월 16일부터 5월 25일까지 10일간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2,3,4전시장에서 무료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