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 팔각등 尹, 2024년 3월 만찬에서 비상 조치 언급했다 박태환 승인 2025.02.12 08:19 0 영상:헌법재판소 추정컨대, 이미 김용현 여인형과는 비상계엄에 대한 구체적인 시나리오를 짜놓고, 당시 국방부장관이던 신원식을 술자리로 불러 속내를 떠본 것으로 보이며, 신 장관이 반대 의견을 표명하자, 짤라버리고 대신 김용현을 그 자리에 앉힌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이미 오래전에 계엄을 구상해놓고, 예산삭감, 측근 탄핵 등을 핑계로 비상계엄을 일으킨 셈이네요.. 아닌가? 0 0 시사인 투데이 박태환 besthammer@naver.com 박태환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시사인 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상:헌법재판소 추정컨대, 이미 김용현 여인형과는 비상계엄에 대한 구체적인 시나리오를 짜놓고, 당시 국방부장관이던 신원식을 술자리로 불러 속내를 떠본 것으로 보이며, 신 장관이 반대 의견을 표명하자, 짤라버리고 대신 김용현을 그 자리에 앉힌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이미 오래전에 계엄을 구상해놓고, 예산삭감, 측근 탄핵 등을 핑계로 비상계엄을 일으킨 셈이네요.. 아닌가? 0 0 시사인 투데이 박태환 besthammer@naver.com 박태환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시사인 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